Category:
컴퓨터
Date:
2009-07-17 14:14
사놓고 쓸 일도 없고 방치해두고 있었는데 evernote가 되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os 3.0이어야한다고. 그래서 해킹해봤다.
탈옥(해킹) 방법 자체는 readwriteweb에도 잘 정리돼있고, 검색하면 한글로 된 정보도 꽤 있는 듯.
핵심은 3가지. 3.0펌웨어, Redsn0w, DFU모드. 이 세 가지면 잘 하면 된다.
3.0펌웨어는 사던지, iPod2,1_3.0_7A341_Restore.ipsw(아이팟 터치 2세대용)라는 파일을 구하면 된다. 가능하면 사는 게 좋다. 돈도 돈이지만 원칙적으로는 안전 문제.
Redsn0w는 여기에서. 가능하면 비트토런트 공식 릴리즈로. 미러사이트 이용하지 않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안전 문제. 여담이지만 SHA1 SUMS 이런 거는 파일이 실제 공개된 파일과 같은 지 확인하는데 쓰인다. 실제로 성격 더러운(???) 분들은 미러 사이트는 죽어도 안 쓰고, 이런 식으로 확인 안 되는 프로그램은 깔지도 않는다고 한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DFU모드는 Redsn0w 설치중에도 설명해주는데, 간단히 설명해보면, 아이팟을 꺼놓은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팟이 켜진다. 잠깐 더 누르고 있다가, 전원버튼은 그대로 누른 채로 홈버튼을 누르고 있는다. 이렇게 5~6초 정도 있으면 아이팟이 꺼진다(혹은 그렇게 보인다). 그 상태에서 잠시 더 그렇게 누르고 있다가 홈버튼은 그대로 누르고 있고 전원버튼은 손을 땐다. 그렇게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윈도우에서 usb가 다시 연결되는 효과음이 나는데, 그럼 DFU모드 준비 완료. 해보면 쉽다.
그 외에 libusb 깔아야한다는 글도 봤는데 잘 모르겠다. 없어도 과정 자체는 잘 되고, 대부분의 글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설명도 없다. 아마도 DFU모드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 싶다. 근데 libusb 자체가 좀 위험한 면이 있는 게, 어쩌다가(?) 절전모드 할 때 블루스크린 뜨는 현상이 생긴다. 예전에도 이것 때문에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고생이냐면, 뭐가 문제를 일으킨 건지 알 수가 없다. 며칠간 고민하다가 libusb라는 걸 확인.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지우면 된다.
어쨌거나 그런데 한 번에 안 됐다.
2.2.1 상태에서 시도했는데 계속 먹통. 근데 이거 자체는 별 문제 안 되는 게, 다시 DFU모드나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간 다음에 아이튠즈 실행해서 복구하면 그만. 보장한다는 게 아니라 나는 그랬다는 얘기. 실제로 탈옥 과정에서 Redsn0w 프로그램이 다운 되는 경우도 몇 번인가 있었는데(도대체 몇 번을 한 건지 ㅜㅡ), 아이팟 자체가 아예 먹통이 되는 경우는 없었다.
내 경우는 downloading jailbreak data라고 몇 분인가 떠있다가 그 상태에서 재부팅 되고, 리커버리 모드로 켜졌다. 여기서 잠김 상태로 켜져야 제대로 탈옥이 된 건데, 그냥 먹통 상태.
포기할까 하다가, 아예 아이튠즈의 복구 기능을 이용해서 3.0으로 미리 업그레이드하고 했더니 잘 됐다. 아이팟 같은 경우는 07월 17일 현재 최신 버전으로 그냥 복구하면 2.2.1이 설치되는데, 3.0으로 복구하려면 복구하라는 화면에서 복구 버튼을 shift 버튼을 누른 채로 클릭하고, 3.0펌웨어를 찾아서 선택해주면 된다. 그럼 알아서 3.0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그 다음에 Redsn0w으로 해킹했더니, downloading jailbreak data라는 거 다음에 파먹힌 파인애플 화면 나오고 이런저런 과정 진행되더니 잘 넘어갔다.
파먹힌 파인애플.... 파먹힌 사과.... 한 친구가 애플빠라는 얘기를 듣고 사과를 한 입 배어물고 선물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애플 모욕죄로 얻어맞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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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에 여담.
cydia로 dvorak 5 row 키보드 설치. 돌겠다... 안 돌아간다. ikeyex가 아직 지원 안 되는 듯. 애플, 왜 드보락 기본 지원 안 해주냐고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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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로 evernote 동기화. 무료어플이다. 테스트. 아이팟에서 쓰고 컴퓨터에서 확인. 오타까지 동기화해주는 센스. 오타는 빼고 동기화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다 좋은데 에버노트 3.0이 느리다. 한글 치면 버버버벅. 우씨 이거 치명적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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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얘기지만 cydia에서 루비하고 터미널 깔고 놀 수도 있다. 왜 그런 짓을 해야되는 거지? 그냥,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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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로 접속하려면 openssh 설치해야됨.
†
그 외에 내가 알고있는 아이팟 조작.
꺼진 상태에서 전원버튼 길게 누르면 켜진다.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 누르면 잠금, 길게 누르면 종료 확인창이 뜬다.
전원버튼 + 홈버튼 함께 누르면 화면 캡쳐.
전원버튼 + 홈버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재부팅
홈버튼 누르면 메인 화면(스프링 보드).
홈버튼 두 번 누르면, 작은 음악창.
아이콘 오래 누르고 있으면 흔들린다. 예쁘다. 단지 그런 이유.
그 외에 스프링보드 2페이지에서 아이콘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 눌렀다 때면 안전모드 + 스프링보드 리로드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3.0에선 안 되는 듯.
DFU모드랑 리커버리 모드는 엄밀히는 다른 걸로 아는데 리커버리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
거의(?) 다 잘 되고 나니 기쁜 마음도 들었는데,
이제 뭐하지..... 다 귀찮아. 죽어버릴 테야 ㅜㅡ.
탈옥(해킹) 방법 자체는 readwriteweb에도 잘 정리돼있고, 검색하면 한글로 된 정보도 꽤 있는 듯.
핵심은 3가지. 3.0펌웨어, Redsn0w, DFU모드. 이 세 가지면 잘 하면 된다.
3.0펌웨어는 사던지, iPod2,1_3.0_7A341_Restore.ipsw(아이팟 터치 2세대용)라는 파일을 구하면 된다. 가능하면 사는 게 좋다. 돈도 돈이지만 원칙적으로는 안전 문제.
Redsn0w는 여기에서. 가능하면 비트토런트 공식 릴리즈로. 미러사이트 이용하지 않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안전 문제. 여담이지만 SHA1 SUMS 이런 거는 파일이 실제 공개된 파일과 같은 지 확인하는데 쓰인다. 실제로 성격 더러운(???) 분들은 미러 사이트는 죽어도 안 쓰고, 이런 식으로 확인 안 되는 프로그램은 깔지도 않는다고 한다. 어떤 프로그램이든.
DFU모드는 Redsn0w 설치중에도 설명해주는데, 간단히 설명해보면, 아이팟을 꺼놓은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아이팟이 켜진다. 잠깐 더 누르고 있다가, 전원버튼은 그대로 누른 채로 홈버튼을 누르고 있는다. 이렇게 5~6초 정도 있으면 아이팟이 꺼진다(혹은 그렇게 보인다). 그 상태에서 잠시 더 그렇게 누르고 있다가 홈버튼은 그대로 누르고 있고 전원버튼은 손을 땐다. 그렇게 10초 정도 누르고 있으면 윈도우에서 usb가 다시 연결되는 효과음이 나는데, 그럼 DFU모드 준비 완료. 해보면 쉽다.
그 외에 libusb 깔아야한다는 글도 봤는데 잘 모르겠다. 없어도 과정 자체는 잘 되고, 대부분의 글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설명도 없다. 아마도 DFU모드를 확인하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 싶다. 근데 libusb 자체가 좀 위험한 면이 있는 게, 어쩌다가(?) 절전모드 할 때 블루스크린 뜨는 현상이 생긴다. 예전에도 이것 때문에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있는데, 왜 고생이냐면, 뭐가 문제를 일으킨 건지 알 수가 없다. 며칠간 고민하다가 libusb라는 걸 확인. 해결방법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지우면 된다.
어쨌거나 그런데 한 번에 안 됐다.
2.2.1 상태에서 시도했는데 계속 먹통. 근데 이거 자체는 별 문제 안 되는 게, 다시 DFU모드나 리커버리 모드로 들어간 다음에 아이튠즈 실행해서 복구하면 그만. 보장한다는 게 아니라 나는 그랬다는 얘기. 실제로 탈옥 과정에서 Redsn0w 프로그램이 다운 되는 경우도 몇 번인가 있었는데(도대체 몇 번을 한 건지 ㅜㅡ), 아이팟 자체가 아예 먹통이 되는 경우는 없었다.
내 경우는 downloading jailbreak data라고 몇 분인가 떠있다가 그 상태에서 재부팅 되고, 리커버리 모드로 켜졌다. 여기서 잠김 상태로 켜져야 제대로 탈옥이 된 건데, 그냥 먹통 상태.
포기할까 하다가, 아예 아이튠즈의 복구 기능을 이용해서 3.0으로 미리 업그레이드하고 했더니 잘 됐다. 아이팟 같은 경우는 07월 17일 현재 최신 버전으로 그냥 복구하면 2.2.1이 설치되는데, 3.0으로 복구하려면 복구하라는 화면에서 복구 버튼을 shift 버튼을 누른 채로 클릭하고, 3.0펌웨어를 찾아서 선택해주면 된다. 그럼 알아서 3.0으로 업그레이드 된다. 그 다음에 Redsn0w으로 해킹했더니, downloading jailbreak data라는 거 다음에 파먹힌 파인애플 화면 나오고 이런저런 과정 진행되더니 잘 넘어갔다.
파먹힌 파인애플.... 파먹힌 사과.... 한 친구가 애플빠라는 얘기를 듣고 사과를 한 입 배어물고 선물해야 되나 진지하게 고민했다. 애플 모욕죄로 얻어맞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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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담.
cydia로 dvorak 5 row 키보드 설치. 돌겠다... 안 돌아간다. ikeyex가 아직 지원 안 되는 듯. 애플, 왜 드보락 기본 지원 안 해주냐고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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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로 evernote 동기화. 무료어플이다. 테스트. 아이팟에서 쓰고 컴퓨터에서 확인. 오타까지 동기화해주는 센스. 오타는 빼고 동기화해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다 좋은데 에버노트 3.0이 느리다. 한글 치면 버버버벅. 우씨 이거 치명적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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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얘기지만 cydia에서 루비하고 터미널 깔고 놀 수도 있다. 왜 그런 짓을 해야되는 거지? 그냥, 심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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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p로 접속하려면 openssh 설치해야됨.
그 외에 내가 알고있는 아이팟 조작.
꺼진 상태에서 전원버튼 길게 누르면 켜진다.
켜진 상태에서 전원버튼 누르면 잠금, 길게 누르면 종료 확인창이 뜬다.
전원버튼 + 홈버튼 함께 누르면 화면 캡쳐.
전원버튼 + 홈버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재부팅
홈버튼 누르면 메인 화면(스프링 보드).
홈버튼 두 번 누르면, 작은 음악창.
아이콘 오래 누르고 있으면 흔들린다. 예쁘다. 단지 그런 이유.
그 외에 스프링보드 2페이지에서 아이콘 누른 상태에서 홈버튼 눌렀다 때면 안전모드 + 스프링보드 리로드 됐던 걸로 기억하는데 3.0에선 안 되는 듯.
DFU모드랑 리커버리 모드는 엄밀히는 다른 걸로 아는데 리커버리 어떻게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거의(?) 다 잘 되고 나니 기쁜 마음도 들었는데,
이제 뭐하지..... 다 귀찮아. 죽어버릴 테야 ㅜㅡ.